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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관광재단 대상 수상
    2025-09-26
    서울관광재단 대상 수상
  • 굿럭컴퍼니, 중기부 '팁스' 선정
    2024-12-24
    굿럭컴퍼니(Goodlugg)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굿럭컴퍼니는 전 세계 여행객의 짐 없는 여행(Bagless Travel)을 실현하는 스타트업으로, 여행객의 시간과 동선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아시아 17개 도시에서 ‘해외호텔-공항 간 당일 짐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여행 편의를 높이는 ‘인천공항 배기지프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러한 혁신성과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아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굿럭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에 입주해 있다. 굿럭컴퍼니 윤소희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AI 기반 백리스 트래블 최적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제한된 항공편과 호텔 이용객만 가능하던 짐 배송 서비스를 모든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 보기
  • 굿럭, 산자부장관상 수상
    2025-09-26
    굿럭, 산자부장관상 수상
  • 인천공항 입국 교통약자, 해외서 부친 짐 숙소에서 받는다
    2022-11-25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수하물을 대신 운반해주는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2년 동안 시범운영된다. 관세청은 25일 인천공항공사, 굿럭컴퍼니와 '교통약자 입국 서비스 개선을 위한 규제혁신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1일부터 2024년 11월 23일까지 '교통약자 짐 찾기 도움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짐 찾기 도움서비스는 교통약자가 세관통관 절차만 밟는다면 규제특례 시범사업자인 굿럭컴퍼니가 교통약자의 짐을 입국장에서부터 숙소까지 대신 운반해주는 유료 서비스다. 전문 보기
  • [단독] ‘상표권 내놔’ 국내 스타트업 상표 강탈 나선 미국 기업
    2025-03-19
    미국 기업이 최근 국내 신생기업(스타트업)의 상표권을 빼앗으려고 미국에서 법적 분쟁을 제기해 문제가 되고 있다. 피해를 본 곳은 윤소희 대표가 2019년 설립한 여행 스타트업 굿럭이다. 이 업체는 국내외에서 여행자들의 짐을 보관하고 배송해주는 사업을 한다. 여행자가 출국을 위해 공항에 가거나 입국 후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할 때 짐을 날라준다. 또 출국 시간까지 시간이 남는 경우 일정 장소에서 짐을 맡아줘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2020년부터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굿럭'(goodlugg)이라는 상표권을 등록했다. 굿럭은 특허청 산하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 지원 사업'에 신청해 대응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해외에서 상표나 디자인 분쟁으로 피해를 보는 국내 중소, 중견기업의 소송 비용 등을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제도다. 조 변리사는 "이번 분쟁은 제도적 지원을 받으면 굿럭에 유리할 것"이라며 "롱킹이 상표권 공동 사용을 위한 공존동의서를 굿럭에 요청할 가능성이 있으나 많은 비용을 주지 않는 이상 동의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윤 대표는 "미국 기업이 한국 스타트업이라고 얕잡아 본 듯하다"며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가 강조했다. 전문 보기
  • BTS 런던 공연장 앞에서 '깜작 스타'로 뜬 짐 보관 서비스
    2019-06-05
    "짐이 짐 되지 않아야 여행 즐거워져" 굿럭 윤소희(49) 대표는 국내 카드사를 고객으로 한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다 러기지 보관·배송 서비스업에 뛰어들었다. 카드 고객 설문에서 '국내에서 쓸만한 제휴 서비스는 많은데, 해외여행 시 유용한 서비스가 없다'는 불만에 주목한 뒤, 지난해 8월 굿럭을 출시했다. 굿럭은 현재 호텔·공항 러기지 직송, 미국 도시 간 짐 배송, 실시간 짐 보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 비자 등 카드사에서 제휴를 제안해오면서 점차 이용객이 늘고 있다. 윤 대표는 "여행업과 호텔업이 번성한 데 비해 짐을 보관·배송해 주는 서비스는 세계적으로 부족하다"며 "여행 시작 날이나 마지막 날에, 짐만 호텔이나 공항으로 보내줘도 여행 시간을 하루 이상 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 보기
  • 마음만 가벼울 순 없죠, 굿럭
    2023-01-08
    굿럭컴퍼니(이하 '굿럭')는 여행이 자유롭도록 짐 이동·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계 약 250개 도시에서 활약 중이죠. 굿럭의 성공 포인트는 불편을 편의로 이끈 디테일을 하나씩 모아 엮은 차별화된 서비스 브랜딩이었습니다. 굿럭 윤소희 대표는 메이저 카드사들의 글로벌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진행한 FGI(집단심층면접)를 통해 여행 짐 사업의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1박의 국내 여행이라도 작은 짐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 짐의 환경이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 해외라면 더욱 불편함을 느끼겠죠? 굿럭의 시선은 세계로 향해있습니다. 이에 굿럭은 표준화에 앞장서고 있죠. 제한적인 현지 배송 인력과 인프라에 자사만의 배송 프로세스 기술력을 입혀 짐 이동 서비스를 선도할 계획입니다. 제공하는 프로세스 자체의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문 보기
  • 인천공항 입국 교통약자, 해외서 부친 짐 숙소에서 받는다
    2022-11-01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 이용가능 굿럭 앱으로 출발 전 예약·결제하고 모바일 신고하면 숙소로 대리 운반 1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 결정 전문 보기
  • BTS 팬들 짐 맡아준 짐 보관 서비스 스태셔 한국 진출
    2019-10-18
    스태셔의 CEO이자 창업 멤버인 제이콥 웨더번데이(Jacob Wedderburn-Day)는 “그간 해외에서 스태셔를 이용해 준 한국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론칭하게 되었다”며 “한국의 로컬 비즈니스, 호텔들, 상점들과 제휴를 통해 부가적인 수입 창출 기회 및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태셔의 아시아 제휴 및 서비스 파트너인 굿럭 컴퍼니는 해외여행 짐 서비스 전문 회사로 동남아, 유럽, 미주, 호주 등 전 세계 호텔-공항간 당일 짐 배송, 실시간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짐 보관소 운영, 내/외국인 고객 응대,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문 보기
  • 무거운 '짐 없는 여행'이 대세! 편리미엄 추구하는 스마트한 여행짐 서비스
    2020-03-24
    최근 아시아 주요 도시(싱가폴∙오사카∙방콕∙대만, 호치민 등 12개 도시)에서 호텔 체크아웃 시 공항으로 짐만 먼저 보내고, 여유 있게 여행의 마지막 날을 보낸 후 공항에서 짐을 찾아 출국하는 ‘당일짐배송 서비스’가 편리함을 추구하는 여행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여행 짐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굿럭(Goodlugg)컴퍼니에 따르면, 오사카에서는 아침 비행기로 공항에 도착해 호텔로 바로 짐을 보내는 ‘공항에서 호텔로 서비스’ 이용객이 증가하고, 싱가폴에서는 마리나베이에서 센토사로 짐을 따로 보내는 ‘호텔에서 호텔로 서비스’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 보기
  • 유명 투자가가 ‘연매출 0원’ 여행스타트업에 투자한 이유
    2021-06-03
    최근 유명 투자자가 이런 스타트업에 과감하게 투자해 관심을 끌고 있다. 투자자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처남이자 투자자로 유명한 형인우(49) 스마트앤그로스 대표, 화제의 스타트업은 방탄소년단(BTS) 때문에 널리 알려진 굿럭컴퍼니다. 형 대표는 무엇을 보고 굿럭에 투자했을까. 그는 굿럭의 해외 사업 경험과 새로운 도전을 높이 샀다. 그는 “전세계 주요 짐 보관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사업을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든 일인데 굿럭은 이를 해냈다”며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진 곳이어서 해외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 가장 주목 받을 것”이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특히 그는 짐 고민 없는 새로운 여행법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잘 버텨서 어려움을 이겨내면 또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후속 투자 가능성도 내비쳤다. 형 대표의 투자는 굿럭에 투자 마중물이 됐다. 그의 투자 소식이 알려지자 다른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보였다. 윤 대표는 “형 대표의 투자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자들 여럿이 후속 투자를 타진했다”고 말했다. 형 대표의 투자에 고무된 윤 대표는 국내외에서 골프백 배송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에서 제주, 부산 등으로 골프 여행시 앱으로 예약하면 하루 전에 골프백을 집에서 골프장까지 전달하는 서비스다. 그는 “여성들과 젊은층들 사이에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 집에서 여행지 호텔까지 짐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유럽 및 미국 90개 도시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공항에서 호텔까지 짐을 전달하는 배송 서비스도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다. 전문 보기
  • [도전!스타트UP] 굿럭컴퍼니, 여행에 짐으로부터 자유를
    2019-07-22
    굿럭컴퍼니는 현재 ▲당일 짐 배송 ▲안심 짐 보관 ▲미국 도시 간 짐 배송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신한카드, 비자카드, 그랩 등 회사와 제휴를 해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영국 웸블리 공연 관람객의 짐을 맡아 주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굿럭컴퍼니는 'No.1 글로벌 러기지 서비스'를 꿈꾼다. 영국, 미국 업체와 협력하면서 까다로운 한국 고객들을 만족시키면 전 세계인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 고객이 100% 만족할 수 있도록 만들면 서비스는 최고로 안정화 된다고 윤 대표는 말했다. "짐 시장의 에어비앤비, 스카이스캐너가 되고 싶어요. 글로벌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전문 보기
  • 위기속 여행시스템 개선, 도심-공항 짐배송, 대-중소 협약: 굿럭컴퍼니-아시아나IDT-롯데글로벌로지스
    2020-03-02
    글로벌 여행짐 서비스를 선도하는 굿럭컴퍼니는 아시아나 IDT·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함께 국내 ‘도심-공항 간 당일짐배송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굿럭컴퍼니는 서울 당일짐배송 공동사업에서 마케팅과 주문 접수·처리 등 소비자 채널 운영을 담당한다. 아시아나IDT는 물류 시스템 분야의 성공적인 구축 경험과 공항·여객시스템에 특화된 시스템 구축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문 데이터 유통 및 연계, 정산 등의 시스템 전분야를 책임질 예정이다. 굿럭컴퍼니 윤소희 대표는 “해외에서 당일짐배송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국내 서비스 요청이 늘면서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중에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대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은 소비자 친화적인 스타트업 기업과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춘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마켓을 선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굿럭컴퍼니는 ‘짐은 굿럭에, 여행은 가볍게’ 라는 슬로건으로 글로벌 여행 짐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토종 한국 스타트업으로 현재 글로벌 마켓에서 유일하게 싱가포르·오사카·방콕 등 아시아 11개 도시의 당일짐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국 글로벌 짐 보관 플랫폼인 스태셔(Stasher)와의 제휴로 서울을 포함한 전세계 250여 도시 내 1300여 개의 짐 보관소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보기
  • ‘리오프닝에 물만난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2022-04-08
    ‘굿럭컴퍼니’는 여행객의 ‘무거운 짐’이라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공략했다. 굿럭컴퍼니가 운영하는 글로벌 여행 짐 서비스 ‘굿럭’은 여행 중의 짐 보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집과 호텔 간의 짐 배송, 골프장까지의 골프백 배송, 짐 보관 등이 주요 서비스다. 싱가포르·오사카·방콕 등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호텔과 공항 간 당일 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럽, 미국 등 250개 도시에서 짐 보관 서비스를 해준다. 여행 출발 전날 맡기면 여행 당일에 호텔로 배송받거나, 반대로 체크아웃할 때 짐을 맡기면 다음 날 집에서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전문 보기
  • 스타트업, 재미있는 '너의 이름은'?
    2019-08-13
    여행 짐 이동 서비스 '굿럭(GoodLugg)'은 좋은 짐을 뜻하는 영어 단어 '굿 러기지(Good Luggage)'의 줄임말이다. 굿럭컴퍼니는 회사 이름에 짐이 방해가 되지 않고 편한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서비스 내용을 담았다. 행운을 빈다는 영어 '굿 럭(Good Luck)'과 발음이 유사해 당신의 여행에 좋은 짐 서비스로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는 뜻이 담겨있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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